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해변 레스토랑 건물에서 괴한들이 차량폭탄 공격에 이어 총격을 난사해 최소 6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모가디슈 바나디르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발생했으며,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레스토랑이 들어선 건물에서 차량폭탄이 터졌고, 괴한들이 건물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면서 "현재 출동한 군경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샤바브 아브디아시스 아부 무사브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우리가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 조직원들은 현재 레스토랑 내에서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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