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 최단시간 골의 주인공 하칸 슈퀴르에 이어 터키 국가대표 동료 아리프 에르뎀도 '쿠데타 배후'로 몰렸다고 터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검찰은 전 터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에르뎀 등 축구선수 3명에게 펫훌라흐 테러조직 연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에르뎀은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터키 축구선수로, 스페인 프로축구의 레알소시에다드와 터키 프로축구 갈라타사라이 등에서 뛰었습니다.
에르뎀과 함께 이스마일 데미리즈와 우우르 튀튀네케르에게도 같은 혐의로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데미리즈는 이날 체포됐으며 다른 2명은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키 축구선수 슈퀴르 동료 에르뎀도 '쿠데타 배후'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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