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무책임한 또 다른 도발"로 규정하면서 "이는 올해 3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3월2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비군사 제재로 대북 결의 2270호를 채택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는 또 북한의 SLBM 시험 발사는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면서 "북한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이 문제와 관련해 한국, 일본 등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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