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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서 탈북한 수학영재 제3국 망명설에 "아는 바 없다"

中, 홍콩서 탈북한 수학영재 제3국 망명설에 "아는 바 없다"
중국 정부가 최근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했다가 홍콩의 한국 총영사관에 진입한 북한 학생이 제3국으로 망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매우 불명확한 것이라 현재로선 아는 바가 없으며 진전된 소식이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루캉 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해 "현재 한반도 형세가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모든 관련 당사국은 긴장 국면을 일으키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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