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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北SLBM 발사' 신속 보도…기술 진전 주목

중국 언론 '北SLBM 발사' 신속 보도…기술 진전 주목
중국 언론은 북한이 동해 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시험 발사했다고 신속하게 보도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SLBM 시험발사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을 시작한 후 이뤄졌으며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떨어질 정도로 관련 기술이 진전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북한이 동해 상으로 SLBM을 시험 발사했다면서 한국 국방부는 이번 미사일이 500㎞ 정도 날아갔다는 점을 고려해 북한의 SLBM 기술이 한층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이번 북한의 SLBM 시험발사가 한국과 미국이 연례 연합군사 훈련을 개시한 후에 발생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뒀습니다.

환구망은 북한이 발사한 SLBM이 500㎞를 날아갔다는데 이는 북한이 발사한 SLBM 중 최장거리를 기록했다면서 북한이 SLBM의 비행기술 방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매체는 북한이 시험 발사한 SLBM이 일본의 JADIZ에 떨어졌다는 점도 전하면서 북한의 이번 행동은 한·미 연합훈련이 거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의 차원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청년보는 북한의 SLBM 발사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 측은 북한이 SLBM 기술을 완전히 확보하려면 적어도 3~4년이 걸릴 것으로 봤으나 북한의 최근 SLBM의 발사 흐름을 보면 분명히 기술의 진전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화망은 북한의 SLBM 발사가 외부에서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보고 있다면서 북한의 SLBM이 시험발사 세 번째 만에 일본 JADIZ까지 이르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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