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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는 '천인 교향곡' 말러 8번 교향곡

[구스타브 말러 '천인교향곡/25·27일/롯데콘서트홀]

'천인 교향곡'으로 불리는 말러의 교향곡 8번이 무대에 오릅니다.

제목 그대로 1천 명에 달하는 연주자와 성악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1910년 뮌헨 초연 당시의 소리를 재현하는 보기 드문 무대입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자 140여 명과 국내 18개 합창단 소속 단원과 솔리스트 등 850여 명의 성악가가 무대를 채울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말러 붐'을 일으킨 임헌정 씨가 지휘봉을 잡아 웅장한 무대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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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라 오케스트라 & 합창단/29·31일/롯데콘서트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인 라스칼라 소속 라스칼라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라스칼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내한하는 건 1988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라스칼라 오케스트라를 여러 차례 지휘하며 호흡을 맞췄던 정명훈 씨가 이번에도 지휘봉을 잡아, 베토벤과 베르디의 걸작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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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콰르텟 with 손열음 '쇼스타코비치'/27일/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노부스콰르텟과 손열음, 정상의 젊은 연주자들이 뭉쳤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인물은 20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명인 쇼스타코비치입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의 현악사중주 6번과 8번, 그리고 단 한 곡뿐인 피아노오중주를 무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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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투스 '사랑의 음악회'/29일/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박은혜 씨 등 중견 오르가니스트 4명으로 구성된 오르간 앙상블 그룹, '오르투스'의 공연 소식입니다.

오르간 연주는 대형 콘서트홀이나 교회에서만 들을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한층 관객 가까이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들이죠.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 등을 오르간의 음색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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