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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주택지표 호조에 강세…다우 0.10% 상승 마감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88포인트, 0.10% 상승한 18,547.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6포인트, 0.20% 오른 2,186.9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48포인트, 0.30% 높은 5,260.0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런 상승세는 미국의 7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2.4% 늘어난 65만4천여채로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장은 이번 주 후반으로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기준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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