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3총사가 한국 첫 금메달을 명중시키던 순간, 온 국민이 환호했습니다.
기적을 부른 주문 "할 수 있다", 그 긍정의 에너지를 기억합니다.
4점짜리 기술이 2점으로 뒤바뀐 판정에 함께 분노했습니다.
국가와 이념을 뛰어넘은 올림픽 정신을 보여주는 리우의 명장면들.
부딪히고 넘어지며 달려온 환희와 좌절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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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