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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메달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흘린 땀과 눈물의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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