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출판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학원 김익달 선생의 출판과 장학사업·정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잡지협회는 오늘(22일)부터 서울특별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김익달 선생의 대표 출판물인 '학원'과 '여원', '주부생활' 등의 창간본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김익달 선생이 창간한 청소년 대상 잡지 '학원'은 '학원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당시 사회적 현상을 일으켰으며, 그가 설립한 학원장학회는 60여 년간 850여 명의 학업을 뒷바라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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