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0일 35,040시간을 넘게 오로지 하루만 생각하며 달려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입니다.
매 경기 더할 나위 없이 최선을 다하며 4년간 기다려온 하루를 불태운 선수들! 메달의 색깔보다 중요한 건 바로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의 무게가 아닐까요?
값진 땀을 흘려낸 우리의 진정한 영웅,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곡 : My hero - 정크클래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