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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민정수석 문제에 밀려 관심에서 멀어져 있긴 합니다만, 경찰 수장 내정자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신분을 숨겨 징계를 피한 과거가 있다면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이대로 넘어간다면 음주운전을 살인미수로 간주하며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경찰의 목소리에 어떤 힘이 실릴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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