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 몸이 이렇게 유연할 수 있을까요?
팔이 완전히 넘어가고 360도 돌아가는것처럼 보입니다.
음악에 맞춰 관절을 접고 비틀어가는데 동작들이 기괴해보일 정도고요, 몸에 뼈가 없는 게 아닌 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진짜 몸을 구긴다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표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인 듯 태연합니다.
연체동물 같은 이 사람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댄서인데요, 청소년 시절부터 남들보다 유연성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고 이런 동작 개발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관절 부위들이 무서울 정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다 보니, 꼭 춤이 아니라 서커스 묘기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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