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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 가속…달러당 엔화 다시 100엔대 무너져

달러화 가치 하락과 엔화 수요 상승으로 달러당 엔화가 지난 16일에 이어 이틀만에 다시 100엔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는 오전 8시 53분 현재 99.81~99.82엔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달러를 매도하고 엔을 매수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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