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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지만 스스로 또는 국민들이 기대했던 성적에 미치지 못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스포츠의 세계고, 비록 그들이 태극기를 달고 나갔지만, 그 때문에 비난받을 일을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데 실의에 빠진 이 어린 선수들에게 차마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악플이 쏟아지는 걸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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