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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안정' 방점 찍었지만…임기 말 개각에 엇갈린 평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재오 前 새누리당 의원, 유인태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송민 SBS 정치부 야당반장



- 이재오 "박 대통령 개각…왜 물러나고 왜 들어오는지 아무도 몰라"
- 이재오 "이번 개각, 국민들 공감 이끌어내지 못해"
- 이재오 "윤병세 외교부 장관, 그만둬야 할 기회 여러 번 지나가"
- 유인태 "박 대통령 인사, '일관성' 있어" 비판
- 유인태 "장관직, 큰 과오 없으면 5년 임기 채우는 것이 바람직"
- 유인태 "국민들 개각 요구, 대통령 바뀌라는 얘기 에둘러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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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임기 말 '관리형 내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한 소폭 개각. 지난해 12월 21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단행된 개각을 두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들어보시죠

● 이정현 주제 첫 중진회의에… 21명 중 8명만 참석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최고중진연석간담회를 개최했으나 8명만 참석했습니다.
 
● 더민주 전당대회 D-10…당권주자 3인 野심장부 호남 잡기 안간힘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레이스 후반전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열린 전남합동연설회에선 호남 표심을 잡기위한 세 후보의 구애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세 명의 후보 모두, ‘DJ 적자론’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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