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자 화백 '미인도'
대한민국예술원이 소장하고 있는 대표 원로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예술원은 김환기, 천경자 등 작고한 예술원 회원 38명을 포함해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 57명의 작품을 각각 1점씩 오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예술원 미술관에서 선보입니다.
한국화에서는 고희동의 '하경산수', 배렴의 '원수귀범' 등을 감상할 수 있고, 서양화에서는 김환기의 '무제', 김인승의 '미스에리카', 도상봉의 '풍경'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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