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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광복절이면 반복합니다만, '우리의 광복은 미완의 광복이다', 즉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말을 올해 역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광복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의 무게가 갈수록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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