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의 종전기념일인 오늘(15일)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2012년 말 총리 취임 후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것은 올해로 4년째입니다.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 경우 이에 반대하는 한국과 일본 등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의원 수십 명은 오전에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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