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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앗아갔던 산…17년 만의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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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은 잃었지만 열정은 잃지 않은 제레미 앤드류. 두려움이란 스스로 만들어 낸 감정이고 그 두려움 역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몸으로 증명해냈습니다. 결코 쉽지 않았을 극복의 시간을 열정과 노력으로 이겨낸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 김영인/ 구성 신준명 인턴/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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