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휴양지 후아힌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주태국 대사관이 태국 경찰 등을 통해 확인 중인데, 오전 10시 현재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남서쪽 해안 휴양지인 후아힌에서는 현지 시간 11일 밤 두 차례 폭탄 공격이 일어나 태국인 1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7명을 포함한 1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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