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오늘(12일) 밤 수백 개의 유성우가 쏟아지는 '우주 쇼'가 펼쳐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늘 밤 10시부터 내일 새벽 0시 30분 사이 우리나라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가장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유성기구는 극대시간 이상적인 하늘의 조건에서, 시간당 150개가량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분 단위로 계산하면 1분에 2~3개 정도가 떨어지는 셈입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해마다 8월에 볼 수 있으며, 태양을 돌고 있는 혜성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 중으로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천문연은 유성우 최적의 관측장소는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는 곳이며, 주위에 높은 건물과 산이 없어 사방이 트인 곳이라면 더욱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