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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궁 金 장혜진 "자신있게 쏘자고 끝까지 되뇌었다"

장혜진 선수는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를 세트스코어 6-2(27-26, 26-28, 27-26, 28-2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8일 단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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