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레이싱 현장 보고 가시죠.
레이싱 하면 흔히 땅 위에서 자동차들이 달리는 걸 떠올리실 텐데 오늘(11일)은 좀 다릅니다.
바로 물 위에서 하는 건데요, 보시다시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엄청난 속도를 겨루고 있는 건, '얼티메이트 하이드로 플랜', 우리말로 '무제한급 수상보트'라고 합니다.
보트와 비행기의 장점을 결합시킨 수상보트인데요, 비행기에 사용하는 제트엔진을 장착해서 물 위에서도 자그마치 최고 시속 320㎞의 속도를 낼 수가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속도에 물이 철썩철썩하고 튀는 게 보는 사람들 기분까지 시원시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