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덴마크 여왕, 터키 국빈방문 연기…"터키 비상상황 때문"

일각에선 '정치적 이유 탓' 관측도

덴마크 여왕인 마르그레테 2세가 당초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예정했던 터키 국빈방문을 연기했다고 덴마크 정부가 10일 밝혔다.

덴마크 정부는 터키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쿠데타 진압 이후 비상상황 때문에 여왕의 방문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덴마크 정부가 쿠데타 진압 이후 터키 정부의 쿠데타 연루 혐의자에 대한 과도한 체포 및 구금, 사형제 부활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번 방문 연기 결정이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