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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갓 쓴 외국인 교수가 본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인'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03:00~04: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경희대학교 부교수

이만열 교수가 말한다…"내가 본 다른 대한민국"
 
- 이만열 "한국 연구 후 방한…'똑똑한 나라'라는 생각"
- 이만열 "아시아에 등장한 또 다른 1등 국가는 한국"
- 이만열 "한국, 선진국만큼 앞서나가…자부심 가져야"
- 이만열 "근대-현대에만 집중…전통에도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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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대하는 태도도 나라마다, 민족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리우 올림픽은 시차 때문에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거리 응원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올림픽에 열광하는 한국,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 현상일까요?

반면에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놓치고 “죄송합니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우리가 너무 금메달에 강박을 갖고 있는 것 아닐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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