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거론하며 또 미군 철수를 위협했습니다.
트럼프는 아이오와 주 디모인 유세에서 "그들은 방어에 드는 충분한 돈을 내지 않고 있다"며 "항상 걸어나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트럼프는 이번에는 일본을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그는 "우리는 일본이 공격받으면 우리의 모든 군사력과 힘을 사용해야 하는 내용의 조약을 맺었다"며 "그러나 만약 우리가 공격받으면 일본은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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