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눕독 콘서트 도중 무너진 펜스 때문에 다친 관객들(사진=연합뉴스/트위터 캡처)
미국의 힙합 가수 스눕독의 콘서트에서 울타리가 무너져 4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밤 10시 30분쯤 미국 뉴저지 캠던의 BB&T 파빌리온에서 열린 스눕독 콘서트가 진행되는 와중에 무대와 스탠딩 관객석을 분리한 울타리가 무너져 관객 등 42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 울타리가 무너지면서 관객들이 몇 피트(1ft=0.3m) 아래의 콘크리트 보도로 떨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캠던 카운티 관계자는 현지언론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스눕독과 위즈 칼리파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있었으며 콘서트는 사고 직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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