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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큰 폭 상승…프랑스 1.49%↑

유럽 주요 증시가 영국 중앙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와 미국 일자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 등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전일 종가보다 0.79% 오른 6,793.47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역시 1.36% 상승한 10,367.21로, 프랑스 파리 증시도 전일 종가 대비 1.49% 오른 4,410.55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과 파리 증시는 이틀째 상승한 것이고,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날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추가 완화 단행 효과로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한 뒤 시간이 갈수록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또, 미국에서 지난 7월 한 달 동안 늘어난 새 일자리 수가 25만 5천 개로 집계됐다는 소식도 증시 상승세에 탄력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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