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에서 코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캐나다 서스캐처원 대학에서 코딱지를 먹는 실험을 한 결과, 면역력이 향상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 27일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도 코에 대한 다소 황당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들이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90가지의 세균이 서식하는 콧속에 ‘항생물질’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항생물질은 항생제도 안 듣는 균들을 없앨 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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