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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역사에 빠져든 '덕혜옹주'…섬세한 감정묘사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 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덕혜옹주' / 감독: 허진호 / 주연: 손예진, 박해일]

고종이 환갑에 얻은 늦둥이 고명딸 덕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였던 덕혜의 삶은 8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으면서 격랑에 빠져듭니다.

섬세한 감정 묘사로 멜로 장르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허진호 감독이 처음 도전한 시대극입니다.

[손예진/덕혜옹주 역 : 그 어려웠던 시대를 살다 간 그 여인의 삶을 보면서 한 번쯤은 다시 우리가 기억하고 같이 아파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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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트'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배트맨의 숙적인 조커, 조커의 매력에 빠져 악의 세계로 접어든 할리 퀸, 살인청부업자 출신 데드샷, 저마다 최고의 개성으로 무장한 슈퍼 악당들이 모여 특공대를 결성했습니다.

영웅들은 할 수 없는 은밀하고 특별한 임무를 맡아 세계를 지키는 자살특공댑니다.

윌 스미스, 마고 로비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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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의 이중생활' /감독: 크리스 리노드]

주인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행복한 강아지 맥스의 삶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갑자기 입양돼 평화롭던 맥스의 일상을 뒤바꿔버린 덩치 큰 강아지 듀크.

주인이 집을 비우면 '굴러온 돌' 듀크와 '박힌 돌' 맥스 사이에 못말리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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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라이트 사건' /감독: 키스 아렘]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이 목격됩니다.

목격자만 무려 3만여 명, 불빛을 쫓던 청년 네 명이 실종되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불빛의 정체를 둘러싼 의혹은 갈수록 커집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UFO 논란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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