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 배럴당 38달러대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조사 결과 어제(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31달러 내린 배럴당 38.5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으로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는 40달러 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1.30달러 오른 배럴당 43.1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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