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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관객 9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영화' 초읽기

'부산행' 관객 9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영화' 초읽기
여름 성수기를 맞아 흥행중인 영화 '부산행'이 관객 9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어제까지 누적관객수 905만 9천682명으로, 개봉 14일째에 관객 9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행'은 개봉일에 관객 87만 2천236명이 관람해 역대 최대 개봉일 관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부산행'에 이어 오늘 개봉한 '덕혜옹주'와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그린 영하 '덕혜옹주'는 손예진, 박해일이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의 연출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코믹스의 악당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고 로비와 윌 스미스 등이 출연해 기존 코믹스 팬뿐 아니라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 현재 실시간 예매 점유율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27.1%, '덕혜옹주'가 16.4%로 1,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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