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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VR] 한국에서 리우까지…선수단과 함께한 '24시간'

[비디오머그 VR] 한국에서 리우까지…선수단과 함께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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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브라질은 어떤 모습일까요. SBS 비디오머그 VR팀이 선수단과 함께 24시간의 긴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마쳤습니다. 핸드볼 등 8개 종목 선수 63명을 비롯한 80여 명은 차례차례 출국 준비를 마쳤고 선수단을 위한 전세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1만 8천킬로미터, 두바이를 거쳐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 가는 시간만 꼬박 24시간이 걸렸습니다.
 
장거리 비행 끝에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입성한 선수단은 현장을 찾은 약 90여 명의 현지 교민의 열렬한 환영 속에 출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앞으로 17일간 이어질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취재: 엄민재 / 촬영: 최길웅, 정상보 / CG: 김준희 / 편집: 김경연 / 제작지원: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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