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열대야와 폭염 소식입니다.
지금 하늘은 흐리지만, 곳곳에 내린 소나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상태인데요, 무척 후텁지근합니다.
지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고, 특히 영남 일부는 벌써 열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2일) 서울의 낮 기온 31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무덥겠고요, 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아침부터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밤까지는 전국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고, 지역에 따라 내리는 양도 다르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겠는데요, 내륙에서는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구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날씨 변화는 없겠는데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고 소나기도 자주 내리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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