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틀에 박힌 인테리어나 수납법 대신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수납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간단하면서 활용 만점인 방법들,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타공판
벽에 못을 박지 않고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바로 타공판인데요, 이 타공판은 벽에 못을 박지 않고도 물건을 걸 수 있게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놓은 판입니다.
액자, 소지품 등 간단한 수납 뿐 아니라 주방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만큼 고리를 달아 프라이팬, 냄비 뚜껑 등을 걸어 주면 되는데요, 데코레이션 효과까지 내는 일석이조 수납법입니다.
특히 남는 벽에 수납장 대신 타공판을 설치하면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 수납할 수 있는데요, 사이즈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현관
최근 현관은 출입구의 개념을 벗어나 새로운 수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관의 빈 벽에는 작은 해머를 설치해 입고 나갔던 옷을 걸어두거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선반 위에 걸어두면 바쁜 아침 시간에 유용하겠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수납 공간을 원한다면, 파티션에 대각선 방향으로 철판을 설치해 소품과 신발 등을 함께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신발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신발장 한편을 비워 간이 벤치를 제작하는 것도 좋은데요, 이 정도면 현관의 똑똑한 변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
● Tip. 북유럽 스타일 소파 연출법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정통 북유럽 스타일인 스웨덴 출신 안톤 디자이너의 집입니다.
안톤 디자이너는 북유럽 스타일에 맞게 대면형 소파 배치로 자연스럽게 거실과 주방을 분리했습니다.
또한, 교체가 어려운 소파의 경우 몇 가지 소품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거실 연출이 가능한데요, 안톤 디자이너의 경우 계절에 따라 패브릭 소품을 교체해 소파를 새로 산 것 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팁을 활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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