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일본의 한 수영장으로 가보시죠.
고등학교 남학생들로 구성된 수중발레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삽입곡 ‘렛잇고’에 맞춰서 딱딱 맞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흰 망토를 두른 남자는 누군가요?
바로 노래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시작되자 엘사가 등장한 건데요, 원작과는 좀 다른 모습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깜찍하죠?
눈과 얼음을 지배하는 엘사가 오늘(29일)은 손짓 하나로 물과 단원들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겨울 왕국이 아니라 여름 왕국인가 싶습니다.
학생들의 깜찍하고 재밌는 공연 덕분에 계속되고 있는 찜통더위도 살짝 잊을 수 있었네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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