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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동물원' 코끼리가 돌 던져 7세 소녀 사망

모로코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던진 돌에 맞아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모로코 라바트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코로 사육장 울타리 밖으로 던진 돌이 7세 여자 어린이의 머리를 가격 했습니다.

코끼리가 실제로 돌을 던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동물원에서 머리를 다친 소녀가 앰뷸런스를 기다리는 모습은 휴대전화기로 촬영된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라바트 동물원은 다친 소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몇 시간 뒤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도 "이런 종류의 사고는 드물고 예측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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