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찜통 날씨에 보는 것만으로도 냉기가 서리는 것 같은 도전 현장 준비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다이버가 장비를 챙겨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위에 뭔가 둥둥 떠다니고 자꾸 위로만 올라붙는 공기 방울 하며, 뭔가 주변이 심상치 않습니다.
바로 얼음이 언 호수 아래로 들어가 본 건데요, 얼음을 깨고 잠영하는 아이스 다이빙입니다.
일반적인 환경보다 기온이 낮고 저산소증이 오기 쉬워서 호흡 훈련에 강한 정신력이 필수입니다.
또 부력조절기와 호흡기 등 장비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리 제거액을 챙겨야 하는 등 안전을 위해 갖춰야 할 수칙도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이렇게 아이스 다이빙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얼음 아래 색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이색 레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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