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강아지도 안경을 쓰는 걸까요?
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이 강아지, 까만 복면을 뒤집어쓴 것처럼 두 눈 주위만 하얗습니다.
혹시 화장이나 염색을 한 것 아닌가 싶지만 백반증으로 몸속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백색 반점이 점점 커지면서 이런 모습으로 변한 거였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외모만 달라졌을 뿐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판다 같은 눈이 매력 포인트죠?
오히려 바뀐 모습 때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인기 만점 동물 스타가 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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