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을 살해한 뒤 자살한 '알리 존볼리'가 1년 동안 사건을 준비해왔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주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존볼리가 과거 대형 총기 살인 사건에 관한 자료들을 모아두고 있었으며, 이번 일은 5년 전 77명을 살해한 노르웨이 신나치주의자 사건과 명백한 관련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총격 사건에 특별한 정치적 동기는 없으며 희생자들을 특별히 타깃으로 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존볼리가 범행에 사용한 권총을 인터넷에서 불법적으로 샀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돼 총을 쏘는 비디오 게임도 좋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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