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언스시에서 천연가스 공급관이 폭발해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현지 시간 아침 6시 20분 최근 쏟아진 폭우로 공급관에 균열이 생겨 가스가 유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인해 인근 가옥 5채가 불에 탔고 89명의 이재민도 초래됐습니다.
통신은 사고지점에서 10㎞ 밖의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정도로 폭발의 강도가 셌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업체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中 후베이성서 천연가스관 폭발…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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