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트렌트 프랭크스 의원은 "군이 허용한다면 사드를 집 뒤뜰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랭크스 의원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회견을 갖고 "사드가 아무런 위험이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사드 레이더가 새를 죽이고 과일에 좋지 않으며 인체에 유해하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며 "사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서 '완벽히 안전하다'는 각종 지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랭크스 의원은 특히 사드 배치 반대의 배후엔 한국의 전략적 방어능력을 축소하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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