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학들이 브릭스 5개국을 대상으로 한 '400대 대학' 순위에서 1위부터 5위까지를 석권했다고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가 브라질·러시아·인도· 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5개국의 대학 순위를 400위까지 매긴 결과 칭화대와 베이징대, 푸단대가 각각 1∼3위에 오르는 등 중국 대학이 5위까지를 싹쓸이 했습니다.
상위 50위 가운데에는 중국 대학이 절반에 가까운 23곳을 차지해 인도(8곳), 러시아(8곳), 브라질(7곳)을 모두 합친 것과 맞먹었습니다.
400대 대학 전체로 봐도 중국 대학이 112곳을 차지해, 5개국 가운데 가장 많은 대학을 순위에 올린 나라가 됐습니다.
400위 안에 든 중국 대학 112개는 국적으로는 총 26개 성·시·자치구에 분포돼 있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베이징 23개, 장쑤 15개, 상하이 10개, 산시 8개, 후베이 7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中 대학, 브릭스 400대 대학 순위서 1∼5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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