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사 메이 영국 신임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독일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독일 정부는 메이 총리가 오는 20일 베를린을 찾아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 이슈뿐 아니라 터키에서 일어난 실패한 쿠데타 문제 등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이 총리는 독일에 이어 프랑스 파리를 찾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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