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조기를 내 건 대사관 건물에 직원을 비롯해 80여 명의 주한 프랑스인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는 "자유를 기념하는 국경일에 테러가 벌어졌다"며 "니스 테러에 희생당한 외국인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페논 대사는 프랑스 당국을 대표해 한국 정부의 위로에도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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