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그제(15일) 터키에서 발생한 군부의 쿠데타는 성공하지 못하고 결국 6시간만에 끝났지만 많은 인명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쿠데타 시도 과정에서 2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정부군과 민간인 등 16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사망자 104명은 쿠데타 공모자 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1천4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키 정부는 또 군인 2천839명을 체포했으며 앞으로 체포한 인원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쿠데타 세력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이어 사형제 부활까지 거론돼 대대적인 숙청 작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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