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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이주노동은 EU 기본권…英, 속히 입장 정하라"

메르켈 "이주노동은 EU 기본권…英, 속히 입장 정하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 내 이주노동을 보장하지 않고 단일시장에 접근하려는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독일 주재 외교단 리셉션에서 "이주노동의 자유는 EU 회원국들 간의 기초가치"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누구든지 유럽 내부의 단일시장에 자유롭게 접근하려면 EU의 모든 기본 가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U 탈퇴 후 다른 회원국으로부터 이주 노동자를 거부하면서 단일시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을 누리겠다는 영국 정치권 일부의 요구를 비판한 것입니다.

메르켈 총리는 영국이 앞으로 EU와 어떤 관계를 맺길 원하는지 빨리 분명하게 태도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 내 이주노동을 보장하지 않고 단일시장에 접근하려는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독일 주재 외교단 리셉션에서 "이주노동의 자유는 EU 회원국들 간의 기초가치"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누구든지 유럽 내부의 단일시장에 자유롭게 접근하려면 EU의 모든 기본 가치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U 탈퇴 후 다른 회원국으로부터 이주 노동자를 거부하면서 단일시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을 누리겠다는 영국 정치권 일부의 요구를 비판한 것입니다.

메르켈 총리는 영국이 앞으로 EU와 어떤 관계를 맺길 원하는지 빨리 분명하게 태도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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