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심 한복판에 수상한 상자가 등장했습니다.
안을 보니까 악기들이 가득한데요 , 호기심에 몰려든 사람들 천천히 옆에 손잡이를 잡고 돌리는데 음악이 연주 됩니다.
오르골 같이 생겼는데 어마어마하게 크죠?
복잡한 내부 장치들이 돌아가고 움직이는데 전통 오르골과 시계 태엽장치를 응용해 만든 초대형 주크박스였습니다.
수개월 연구 끝에 완성한건데요, 길을 가다가도 이런게 있다면 꼭 돌려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귀와 눈을 물론 직접 해보는 재미까지 더한 색다른 음악 공연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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