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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인구 2천498만 명…전세계 51위" RFA

"北 올해 인구 2천498만 명…전세계 51위" RFA
북한의 올해 인구가 2천498만 명으로 전 세계 238개국 가운데 51번째 규모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미 중앙정보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은 올해 북한 인구가 지난해보다 약 10만 명 늘었다면서, 인구증가율은 0.53%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157위였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앙정보국은 북한의 출산율은 천 명 당 14.5명, 사망률은 천 명 당 9명 이상이라고 밝히고, 북한 주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70.11살로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령대별 인구는 25살에서 54살까지가 44%로 가장 많고, 65살 이상 인구도 전체 인구의 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도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셈"이라며 "북한은 인구 문제가 현실화되자 사회문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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